[Figma] 피그마 입문 A to Z 부트캠프 메타코드_피그마를 배워야하는 이유

 

 

       

 

   * 해당 글은 메타코드M에서 진행되는 Figma 강의 서포터즈 활동으로 작성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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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접하게 된 계기

 

강의를 접하게 된 계기는 유튜브였습니다.

기존에 포트폴리오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디자인 전공생 친구가 Figma를 활용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을 보게 되었고 저 또한 그렇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타코드 유튜브를 구독하고 영상을 자주 보는 애청자로서, Figma 관련 서포터즈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Figma란?

 

 

Figma에 대해 생소한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Figma는 UI/UX 디자이너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디자인 툴인데요.

기존의 다른 디자인 툴과는 차별성을 띄고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앱 개발자들도 종종 사용한다고 합니다. 다른 툴과 달리 실시간 공동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인데요. 

개발자들이 깃헙으로 코드를 수정하고 리뷰하는 것처럼 디자이너들은 Figma로 실시간 수정을 하고

바로바로 웹에 업로드하며 과거 작업들을 처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해당 강의 청자?

 

해당 강의는 기본적인 도구 및 기능을 활용하여 간단하게 화면 제작이 가능한 초보자용 강의로, 

디자인이 아예 처음이거나 기존의 디자인 툴과는 달리 새로운 툴을 사용하고 싶은 분,

또는 기획자/개발자에게 추천한다고 합니다. 

강의를 진행하는 레나쌤께서 독학 권장 순서도 알려주셨는데요.

기본적인 도구 및 기능을 활용하여 간단하게 화면 제작이 가능한 정도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며

해당 강의 수준도 이와 같습니다. 

 

그래서 이 강의에서는 Figma의 모든 기능를 다루지도 않고 협업 기능을 알려주지 않으므로 해당 강의를 수강하고픈 수강생분들은 이 점을 유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 수업은 이렇게 마무리되었는데요. 선생님의 또랑또랑한 목소리 덕분인지 학습의욕이 샘솟는 것 같네요. 

노션 또는 ppt 양식의 포트폴리오가 진부하다고 느껴,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막막했었다가 메타코드 덕분에 좋은 기회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공부를 하게 될지 기대됩니다.